산업 산업일반

“2017년 스마트워치 시장규모 5500만대”

뉴스1

입력 2014.02.02 12:01

수정 2014.10.30 00:51

“2017년 스마트워치 시장규모 5500만대”


오는 2017년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규모가 5500만대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일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100만대 가량으로 추산된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규모가 2015년 2340만대와 2016년 3910만대를 넘어 2017년엔 5510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SA는 또 2016년까지 세계 최대 스마트워치 시장으로 북미 지역을 꼽고, 2017년 이후엔 잠재 성장성이 큰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목했다.


올해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률도 전년대비 600% 성장한 70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자사 스마트워치인 ‘갤럭시 기어’ 판매량이 80만대를 돌파하는 등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지역별 스마트워치 판매 집계 현황을 살펴보면 북미 40만대, 아시아 태평양 30만대, 서유럽 20만대, 중남미와 중부 및 동부유럽 등이 각각 10만대였다.


(서울=뉴스1) 허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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