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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난 바라오 챔피언 등극, 페이버에 1라운드 TKO승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02 14:46

수정 2014.10.30 00:48

헤난 바라오 챔피언 등극, 페이버에 1라운드 TKO승

헤난 바라오가 2일 오전 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에서 열린 UFC 169 대회 밴텀급 타이틀 매치에서 유라이어 페이버에게 3분 42초만에 TKO승을 거두고 진정한 타이틀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밴텀급 타이틀 매치는 2년만에 열리게 됐다. 타이틀 홀더인 도미닉 크루즈가 무릎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헤난 바라오가 잠정 타이틀을 획득한 뒤 2차 방어전까지 성공하면서 크루즈와 바라오의 통합 타이틀 매치가 예상됐다.

그러나 크루즈가 다시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크루즈가 벨트를 풀게 됐고, 바라오가 벨트의 주인이 됐다. 바라오의 진정한 1차 방어전 상대로 유라이어 페이버가 결정됐다. 페이버는 주어진 3주간의 시간만으로 옥타곤 케이지에 들어가게 됐다.


경기 초반 두 선수는 타격으로 탐색전을 펼쳤다. 1라운드 종료 2분을 남겨놓고 바라오는 페이버에게 결정타를 선사했다. 페이버는 두 차례의 정타를 허용한 후 바라오의 공격을 막아내기 급급했다.
바라오는 페이버에게 백마운트를 잡은 후 파운딩을 날렸고, 레프리는 스톱을 선언했다.

페이버는 심판에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바라오는 페이버가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을 감안 초반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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