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부산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fnMICE
파이낸셜뉴스
사회
이벤트메뉴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fn파인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이슈파인더
검색
사회
>
[풍경]지리산의 氣 듬뿍, 산청 ‘복조리’
뉴스1
입력 2014.02.03 16:25
수정 2014.10.30 00:20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정월 대보름을 10여일 앞둔 3일 지리산 천왕봉 바로 아래 경남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신촌마을 이정구씨 농가에서 전통 방법으로 복조리 만들기 작업이 한창이다.
신촌마을 주민들은 복조리는 하루에 손이 빠르면 한나절에 대여섯개, 서너개 만드는 게 고작이라고 말한다.
그래도 농민들은 겨우내 소일거리가 있어 심심치 않아 좋고 용돈 벌고 치매 예방도 되니 일석삼조란다.
(경남 산청=뉴스1) 박종운 기자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