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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화제주] 현대상선, 北 이산가족 상봉 논의 소식에 급등

박소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03 17:08

수정 2014.10.30 00:17

[fn화제주] 현대상선, 北 이산가족 상봉 논의 소식에 급등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행사 개최 논의 의사를 밝히면서 현대상선이 급등했다.

3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전거래일보다 1250원(8.83%) 오른 1만540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해 10월 29일 이후 3개월여 만에 1만5000원선 탈환이다. 이날 급등은 정부의 이산가족 상봉 제의에 북한이 1주일 만에 화답하면서 남북 경제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대상선은 금강산 관광사업 개발권자인 현대아산의 최대주주다.
또한 현대상선의 최대주주인 현대엘리베이도 500원(1.09%) 오른 4만6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또 다른 남북 경협주들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금강산 관광지구에 골프.온천리조트를 갖고 있는 에머슨퍼시픽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1만1150원에 마감했다.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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