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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公, 올해 철도시설 개량에 3050억원 투자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04 10:22

수정 2014.10.30 00:05

【 대전=김원준 기자】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올해 철도시설물 성능향상과 철도변 생활환경 개선,편의시설 확충, 재해예방 등을 위한 철도시설개량 공사에 총 30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주요 투자내용은 △철도시설(노반·궤도·전철 등)의 성능향상 1614억원 △철도변 소음방지를 위한 방음벽 설치 90억원 △지진으로부터 교량과 터널의 안전을 위한 내진성능보강 392억원 △철도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스크린도어 및 승강설비 설치 485억원 △산사태 및 자연재해에 469억원 등이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도시설물 성능향상과 이용객 편의·안전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승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kwj5797@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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