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사회
전국
식당서 돈 훔친 동두천 주한미군 자녀들
뉴스1
입력 2014.02.04 11:39
수정 2014.10.30 00:02
확대
축소
출력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음식점에서 돈을 훔쳐 달아난 미국인 A(15)군 등 10대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3일 오후 6시20분쯤 동두천시 지행동의 한 가게에서 현금 3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한미군의 자녀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두천=뉴스1) 이상휼 기자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