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방위태세 평가는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안보 공감대 확산을 위한 것이다.
이번 수상은 협의회 예규와 지원본부 운영 규정을 현실에 맞게 개정하는 등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한데 따른 것이다.
또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충남 안보 동영상을 제작해 예하 시·군과 유관기관에 배부한 것도 한 몫했다.
강준배 도 안전총괄과장은 “올해 지역 통합방위요소간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고 민방위 훈련과 통합방위훈련을 강화해 지역안보태세를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남=뉴스1) 한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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