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

예나래, 예주저축銀 우선협상대상자 ‘러시앤캐시’... 예성은 ‘한국투자금융’, 예신은 ‘웰컴론’

예금보험공사는 예나래·예주저축은행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이앤피파이낸셜(러시앤캐시)을 선정했다.

예보는 4일 이와 함께 예성저축은행의 우선협상대상자는 한국투자금융지주, 예신저축은행의 우선협상대상자는 웰컴크레디라인대부(상호명 웰컴론)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에이앤피파이낸셜과 웰컴크레디라인이 저축은행 최종 인수자로 선정되면 저축은행을 인수한 첫 대부업체가 된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