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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베일이 파격적인 외모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영화 ‘아메리칸 허슬’ 측은 희대의 사기꾼 역할을 연기한 배우 크리스찬 베일의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 모습을 공개했다.
전작인 ‘파이터’, ‘다크나이트 라이즈’등에서 캐릭터에 따라 몸무게를 바꾸는 일명 '고무줄 몸무게'로 유명했던 크리스찬 베일은 이번 ‘아메리칸 허슬’에서도 캐릭터에 맞춰 남산만하게 부푼 배불뚝이 몸매를 선보인다.
실제 체중을 20kg 가까이 늘리며 여유만만하고 능글능글한 사기꾼 캐릭터를 위한 몸매를 가꾼 크리스찬 베일은 마치 산타클로스같은 몸매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이런 몸매를 가꾸기 위해 그는 두 달간 엉덩이를 붙이고 앉을 때마다 도넛이나 빵을 먹어댔다.
여기에 1970년대 실존했던 인물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 위해 대머리 가발까지 착용한 크리스찬 베일은 극중 알머리에 가발을 곱게 올리기 위해서 정성스레 옆 머리를 올려 빗는 모습은 스스로도 꽤 대담한 시도였음을 인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언제나 이런 역동적인 것들에 매료된다”며 “머리를 다듬는 '어빙'의 모습에 스스로 만족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아메리칸 허슬’은 2월 20일 국내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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