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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초콜릿 복근 스타 1위, 김수현

현재 대한민국 여심을 흔들고 있는 최고의 '초콜릿 복근'을 가진 스타는 누구일까? 5일 디자인 전문 취업포털 디자이너잡이 지난달 27일부터 총 7일간 사이트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발렌타인데이 특집! 초콜릿 복근하면 생각나는 남자 스타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배우 '김수현'이 전체 설문 참여자 427명 중 27.87%인 119명의 지지를 받으며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07년 MBC 시트콤 '김치치즈스마일'로 데뷔한 '김수현'은 현재 대한민국 자타공인 대세남이다. MBC '해를 품은 달'로 대한민국 여심을 단번에 녹여내린 그가 이번에는 '전지현'과 함께 출연중인 SBS '별에서 온 그대'로 여자 시청자들의 마음에 무차별 공습을 퍼붓고 있다. 특히 1회 방송에서는 '김수현'의 복근이 보이는 샤워신이 그려져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22.01%(94명)의 지지를 받아 2위를 차지한 스타는 배우 '김우빈'이다. 작년에 방영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과 영화 '친구2'로 쌍끌이 흥행에 나서고 있는 '김우빈'은 단언컨대 요즘 가장 뜨거운 남자배우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작년 1살 연상인 모델 '유지인'과 열애를 인정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김우빈'은 올 해 차기작으로 영화 '기술자들'의 주연으로 발탁 되었다.

이어서 배우 '정우성'이 11.01%(47명)의 지지를 받으며 3위에 올랐다. 디자이너잡 회원 중 [ID: qhrud5**]는 설문조사 댓글을 통해 "정우성의 복근은 세월도 빗겨간 명품 복근이다. 요즘 아이돌이 몇 달 운동해서 만든 복근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투표 이유를 밝혔다.
작년 영화 '감시자들'에서 데뷔 이후 최초 악역 변신에 나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그는 현재 단편 영화 '킬러 앞의 노인'의 연출을 맡아 촬영을 하고 있다. 앞서 '정우성'은 단편 영화 '4랑', '꿈의 시작' 등의 연출을 맡아 감독으로서의 재능을 과시한 바 있다.

뒤이어 4위 '이종석'(9.13%), 5위 2PM '옥택연'(7.49%), 6위 '이정재'(7.26%), 7위 '비'(6.79%)가 랭크 됐으며, 8위 '소지섭'(3.51%), 9위 '이병헌'(2.81%), 10위 '권상우'(2.11%)가 차례로 꼽혔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