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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우수품종상’ 1차 40점 선발

강문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05 09:13

수정 2014.10.29 23:30

국립종자원 5일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의 올해 1차 심사(서류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종자원은 올해 대통령상 1품종, 국무총리상 2품종,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5품종을 선정할 계획이며, 민간수상자들에게는 포장재 지원, 국외연수 및 홍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종자원은 지난해 11월부터 1월 중순까지 개인육종가, 국내 종자업체, 대학,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국내에서 육성된 59품종을 출품받아, 대학교수, 관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차 심사를 거쳐 40점을 선발했다.


평가항목은 육종기술 및 방법, 품질, 수량 및 소득 증대, 수출실적 또는 수입대체 효과, 소비자 기호도, 재배면적 및 보급률, 친환경재배 기여도, 기후변화 대응 등 8항목이다.

이번에 서류심사를 통과한 품종은 앞으로 생육기간 동안 농가 현지심사를 거친 후, 10월 중순 경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가 결정된다.


종자원은 이번에 발표한 서류심사 통과품종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국립종자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시해 줄 것을 함께 당부하였다.


mskang@fnnews.com 강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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