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대표 송용덕)은 방학을 맞아 ‘패밀리 브레이크’ 패키지 3종을 오는 28일까지 선보인다.
‘패밀리 브레이크 I(25만원, 세금·봉사료 별도)’는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조식 뷔페 2인, 시청 스케이트장 입장권 2인, 롯데시네마 일반관람권 2매권을 증정하고 수영장, 사우나 및 피트니스 무료 이용 등의 기본 혜택을 제공한다.
‘패밀리 브레이크 II(28만원)’는 디럭스 객실로의 업그레이드 서비스, 어린이 웰컴 스낵이 추가됐다.
‘패밀리 브레이크Ⅲ(39만원)’ 패키지는 기본 특전에 주니어 또는 코너 스위트 객실 1박과 환영 꽃과 과일 및 쿠키, 롯데호텔서울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는 가족 식사 2인권이 포함됐다.
신한 THE PRIMIER, THE ACE, THE BEST, THE LADY BEST, THE BEST-F개인카드 고객이 패키지 이용 시에는 1박 1실당 롯데호텔서울 레스토랑 15만원 바우처를 제공한다. 현대 the Black, the Purple, the Red 카드로 패키지 결제 시에는 1박당 10만원 할인과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불가시 클럽 라운지 2인 혜택 제공)으로 모든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문의 및 예약 (02)759-7311~5.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