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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한·미 교류전 갖는 리틀야구 대표팀에 구급용품 전달
홍석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05 17:21
수정 2014.10.2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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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지난 4일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 선수들이 미국 현지에서 사용할 야구점퍼와 마데카솔연고 등 구급용품 20여종이 담긴 구급함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한·미 친선 교류전에는 리틀야구 대표팀 최철훈 감독(용산구 리틀야구단)과 총 44명(2개팀)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한국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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