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총리와 나' 후속으로는 '태양은 가득히'가 오는 10일 오후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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