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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차태현-김종국-장혁-홍경민 '어깨동무한 용띠클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05 20:49

수정 2014.10.29 22:58


배우 차태현, 가수 김종국, 배우 장혁, 가수 홍경민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신이 보낸 사람’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김인권 주연의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자유와 인권이 사라진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탈북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오는 13일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eaven@starnnews.com임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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