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공개모집 통해 고문변호사 3명 선정
김제시(시장 이건식)는 전북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3명의 고문변호사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4일 법률전문가인 대학교수와 내부 고위 공무원으로 구성된 ‘김제시 고문변호사 심의위원회’를 통해 전문성, 자격 및 업무 연관성 등을 평가한 결과 김점동 변호사(사법연수원 14기)와 소순장 변호사(사법연수원 24기), 황선철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 등 총 3명을 김제시 고문변호사로 선정했다.
이들의 임기는 올해 2월부터 2016년 2월까지 2년으로 김제시가 당사자가 되는 소송사건에 관한 사항, 법령의 해석․적용에 관한 사항, 계약서 및 소송 서류 등 주요 서류의 검토·작성 등에 관한 사항의 자문 및 소송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전문가의 법률자문을 통해 행정 전반에 관한 불필요한 쟁송을 사전에 방지하고 고도의 법률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제=뉴스1) 박효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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