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화

이두희, 조유영 아나운서? “마음먹는다고 사귀는 건 아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07 09:01

수정 2014.10.29 22:01

이두희, 조유영 아나운서? “마음먹는다고 사귀는 건 아냐”

이두희

이두희가 조유영 아나운서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더 지니어스: 룰브레이커’에 출연한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해커 이두희, 이상민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이두희가 조유영에게 마음이 있다는 얘기가 있던데”라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이두희가 게임을 하다 조유영과 손을 잡았는데 그때 떨렸다고 말을 하더라. 내가 방송에서 얘기해도 되는지 물었는데 이두희가 허락해서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조유영의 구원 투수는 이두희 밖에 없다.

진짜로 사귈 생각은 없냐”고 묻자 이두희는 “조유영이 좋아지면 사귈 수 있는데 내가 마음먹는다고 사귀는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두희는 또 조유영에게 “안녕. 난 이제 괜찮아”라고 영상편지를 전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이끌었다.

이두희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두희 귀엽네”, “이두희, 조유영 아나운서 잘 됐으면 좋겠다”, “이두희,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