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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이산가족상봉 시설점검단 7일 방북

뉴스1
남북 이산가족상봉 시설점검단 7일 방북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시설점검단 64명이 7일 오전 9시 금강산으로 향했다.

점검단은 금강산 관광지구 내 금강산·외금강 호텔 등에 대한 시설 점검 및 복구를 진행한다.

우리측 선발대표인 대한적십자 박극 과장은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과하기전 취재진 앞에서 짧은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과장은 “점검 시간이 촉박하지만 이산가족이 어르신들인 만큼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관리를 잘하겠다”며 “특히 난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아산 직원 21명, 전기 및 수도 관련 협력업체 직원 40명, 대한적십자사 직원 5명 등 총 66명이 방북할 예정이었으나 2명의 불참으로 64명의 점검단이 20일까지 북한에 체류한다.

(강원=뉴스1) 엄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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