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CJ헬로비전 헬로tv 나라방송, 스마트 녹화 서비스

뉴스1

입력 2014.02.07 15:39

수정 2014.10.29 21:48

CJ헬로비전 헬로tv 나라방송, 스마트 녹화 서비스


CJ헬로비전(대표 김진석, www.cjhellovision.com) 헬로tv 나라방송은 방송 콘텐츠 이용의 편의성을 극대화 한 스마트 녹화(PVR : Personal Video Recorder)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에 따라 CJ헬로비전은 차세대 케이블TV 서비스인 ‘헬로tv 스마트’ 확산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CJ헬로비전은 올해 스마트 셋톱의 확산과 UHD방송 상용화를 통해 유료방송시장에서 확실한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동계올림픽과 월드컵이라는 스포츠 빅 이벤트를 통해 스마트 녹화를 앞세운 차세대 셋톱 서비스링 헬로tv 스마트의 성장이 기대된다.

지난해 말 ‘세상에서 가장 편리한 스마트tv’를 선언한 CJ헬로비전이 이번에는 변화하는 시청자의 tv 시청 행태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 녹화’ 서비스로 승부수를 던졌다.



실시간 시청률 서비스, 자녀안심시청 기능, 스마트폰 연동을 통한 개인화 된 사용환경 제공에 이어 스마트 셋톱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CJ헬로비전은 이번 서비스가 소치 동계올림픽 시즌과 맞물려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부분의 주요 경기가 한국시간으로 새벽에 예정돼 있어 스포츠 생중계 콘텐츠를 자유자재로 녹화·시청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서비스는 방송 중인 TV를 즉시 또는 예약 녹화 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다. 만약 시리즈 녹화를 이용하면 한 번 설정으로 앞으로 방영되는 시리즈물 전체가 자동 녹화되고 저장된다.

서비스 가입자들은 ▲실시간·예약 녹화 ▲방송 콘텐츠 시리즈물 녹화 ▲생방송 되감아보기가 가능한 ‘타임머신’ 기능 ▲스마트폰 원격 녹화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 녹화’는 CJ헬로비전의 헬로tv 스마트에 가입하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실시간 시청 중인 채널을 최대 90분까지 뒤로 돌려 보는 것이 가능한 타임머신 기능도 눈길을 끈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스포츠 경기에서 주요장면을 놓칠까 잠시라도 자리를 뜨지 못하는 시청자들의 스트레스를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CJ헬로비전은 스마트 녹화 이용자들에게 기본적으로 500기가바이트의 외장하드를 무료로 제공, FULL HD급 방송 프로그램 기준 100시간을 녹화·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영국 CJ헬로비전 마케팅실장은 “최근 이른바 본방사수 시청문화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반면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콘텐츠를 시청하고자 하는 경향은 커지고 있다”며 “”스마트 녹화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동시에 VOD 소비도 증가하는 성향이 있어 전체 방송 콘텐츠 시장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J헬로비전의 헬로tv 스마트는 전체 채널을 한 눈에 미리 볼 수 있는 채널 편성표를 통해 스포츠 경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리모콘 음성 검색을 통해서도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CJ헬로비전 홈페이지(www.cjhellovision.com)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