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 일본 콘서트 11회 매진...NHK홀 콘서트 추가
그룹 비스트가 일본 주요 도시 11회 콘서트 투어를 매진시켰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은 비스트는 일본 NHK홀에서 추가공연을 확정했다.
비스트는 ‘비스트 재팬투어 2014’라는 타이틀 아래 1월부터 치바와 나고야를 시작으로 콘서트를 열었다. 비시트는 일본에서 앨범을 발표한 뒤, 단독 공연 뿐 아니라 페스티벌 참가,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이에 일본에서 주가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비스트는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더불어 일본 가요계에서도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비스트는 일본 최대 블로그 사이트 ‘아메블로’의 K-POP 분야에서 1위를 하는 등 점점 현지에서 인기를 확이하고 있는 셈이다.
콘서트 투어는 도쿄, 오사카, 히로시마 등 일본의 7개 주요도시에서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2012년 제프 투어 이후 2년 만의 일본 전역에서 열고 일본 팬들과 만났다.
비스트가 추가한 공연장 NHK홀은 도쿄 중심 시부야에 위치한 콘서트 홀이다. 일본에서 인정받은 아티스트들이 주로 서는 유서깊은 장소다.
비스트의 일본내 인기를 새삼 확인할 수 있다.비스트는 앞서 나고야와 치바에서 5000여명의 관중을 동원한 가운데, 한국과 일본에서의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 다양한 스페셜 무대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여 팬들의 열띤 응원을 받았다.
한편 비스트는 8일, 홋카이도에 위치한 제프 삿포로에서 ‘재팬투어 2014’의 세 번째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황인성 기자 news@fn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