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지역으로 대설특보 확대
서울을 포함한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도 대설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8일 오후 9시30분을 기해 서울과 경기도(남서부 제외), 강원영서, 충북북부로 대설특보를 확대 발표했다.
여전히 강원영동·산간과 경북북부 산간에는 대설경보가, 강원도(영동·산간제외)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 영향으로 기온이 점차 떨어지면서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경기도와 강원도영서에도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 대설특보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일부지역에 눈이 쌓이면서 도로면이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며 “중부지방과 전라북도, 경북내륙에 내리는 눈 또는 비는 내일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서울=뉴스1) 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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