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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가 아지발도를 죽이며 황산대첩을 승리로 이끌었다.
8일 방송된 KBS 1TV 대하사극 '정도전'에서는 이성계(유동근 분)가 결국 먼저 왜군에 선제공격을 감행했다.
이성계는 이인임(박영규 분)이 공격을 하지 않는다 하며 보급물자까지 다 끊어버렸고 왜군들의 도발까지 더해지며 더 이상 버틸 수 없게 됐다.
이에 이성계는 본진을 두고는 자신이 직접 왜군들의 소굴인 황산으로 가겠다고 했고 만약 후미에서 왜군이 보이면 자신이 죽은 것으로 알아야 한다며 유언 아닌 유언을 남겼다.
본진은 왜군에 무참히 패했고 이성계는 이지란(선동혁 분)과 함께 황산으로 가 아지발도와 정면 승부를 택했다.
아지발도는 바로 군대를 끌고 이성계를 쫓아갔고 이성계와 이지란은 다행히 고려원군의 도움을 받아 호각을 이루며 아지발도의 왜군과 싸울 수 있었다.
이성계는 명궁다운 솜씨로 아지발도에 화살을 쐈지만 아지발도의 무적 갑옷은 어떤 화살도 뚫지 못했고 이성계와 이지란은 왜군 진지로 돌격해 이성계는 아지발도의 갑옷을 벗기고 밀어 넘어뜨린 후 마지막 남은 화살 한 발로 아지발도를 죽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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