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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채소 직접 키워보세요

뉴스1

입력 2014.02.09 12:19

수정 2014.10.29 21:24

친환경채소 직접 키워보세요


서울시가 시민이 직접 친환경 채소를 기를 수 있는 텃밭농장 1250구획의 신청을 10~17일 접수한다.

강동구 상일동, 강서구 개화동, 서초구 내곡등 등 7개의 텃밭농장은 65세 이상 노인 900명,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300가족, 50개 다문화 가족에게 분양될 예정이다,

참여비는 1만원이며 기본적인 종자와 모종가 제공된다. 봄에는 상추모종과 열무종자, 가을에는 배추모종과 무종자가 주어진다. 개장은 4월 11~12일 예정이다.


참여신청은 10일 오전 11시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예약메뉴에서 하면 된다.

참여대상은 18일 오전 11시 전자추첨으로 선정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김영문 소장은 “최근 도시농업이 붐을 일으키고 있으나 재배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초보 도시농부들에게 농작물을 재배하는 방법과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 (02)459-8993.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