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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김민율, 류진의 엉성한 고구마 맛탕 ‘강렬 거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09 17:29

수정 2014.10.29 21:18



김민율이 류진의 맛탕을 거부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아이들이 물물교환을 해 온 재료를 가지고 저녁을 준비하는 아빠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진은 난생 처음 고구마 맛탕에 도전했다. 그는 고구마를 써는 법부터 물엿에 조리는 법까지 고군분투 했지만, 엉성한 모양새의 완성품을 내놓게 되었다.


이에 류진은 아이들이 자신의 음식엔 손도 대지 않자 초조해 했고, 후에게 먹어보라고 제안하자 “이건 왠지 아닐 거 같아”라며 거부했다.



그러자 김성주는 김민율에게 맛탕을 권하며 먹어보라 했지만 그는 “안 먹어”라며 강렬하게 거부해 또 다시 류진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하지만 류진의 아들 찬형이는 아빠의 음식에 엄지를 치켜 올리며 맛있다고 했고, 그는 “역시 찬형이 밖에 없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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