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iF 제품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1954년부터 디자인, 소재, 혁신성, 환경친화성, 브랜드가치 등 제품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중심으로 매년 각 분야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경동원은 지난 2011년 7인치 비디오폰, 2012년 3.5인치 비디오폰 수상에 이어 올해로 3회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경동원의 7인치 나비엔 홈오토메이션은 실내 인테리어를 고려해 소프트 모던한 디자인에 에지 포인트의 상반된 표면 처리로 다소 딱딱해질 수 있는 제품에 감성을 덧입힌 것이 특징이다.
경동원 전자사업본부장 구용서 상무는 "2011년과 2012년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iF 제품 디자인 어워드 2014'를 수상하며 디자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아 기쁘다"며 "나비엔 홈오토메이션은 디자인의 우수성은 물론 세계에서 인정받은 홈네트워크 기술력을 갖춘 제품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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