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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강원 영동지역 제설에 인력·장비 총동원

뉴스1
국토부, 강원 영동지역 제설에 인력·장비 총동원

국토교통부는 지난 6일부터 이어진 강원 영동지역의 폭설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인력·장비를 총동원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8일 오후 6시부로 본부 제설대책상황실의 비상근무를 3단계 심각으로 격상한 데 이어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해당 지역의 제설에 나서고 있고 전했다.

특히 국토부 제설대책상황실인 도로국장은 직접 각 지역의 국토관리사무소 현장을 방문하는 등 제설작업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국토부 지방국토관리청과 국토관리사무소는 강원 영동·경북 북부 지자체와 긴말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제설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설의 손이 닿지 못한 지자체 시내도로, 산간지역 등에 대해 지자체의 제설장비 지원 요청이 있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비강설 지역의 장비를 폭설지역으로 전진배치해 제설 능력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뉴스1)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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