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구시 등 규제완화 최우수 단체 선정

뉴스1

안전행정부의 지자체 규제완화 실적 평가 결과 대구시·충남도·이천시·상주시가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안행부는 지방규제 완화 추진실적 우수 지자체 26곳을 선정해 10일 시상했다.

최우수 단체는 대구시·충남도·경기 이천시·경북 상주시 등 4곳, 우수 단체는 대전시·전남도·경북 구미시·부산 사상구·경남 진주시·전남 영광군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광주시·경기도·강원도 등 13곳이다.

안행부는 지난해 7월부터 관계부처와 경제단체와 함께 9개 시책, 22개 평가지표를 설계하고 외부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총 5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또 이날 시상식에서는 규제완화에 기여한 지자체 공무원과 경제단체 직원 등 총 12명에게 ‘섬김이대상’을 수여했다.

유정복 장관은 “정부는 올해 ‘규제개선을 통한 지역투자활성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우수단체 및 섬김이대상 시상을 계기로 규제완화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