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단신] 여자 쇼트트랙 500m 예선, 심석희 2위.. 모두 준준결승행
심석희 선수(17)가 여자 쇼트트랙 500m 예선 8조 경기에서 2위를 거두며 모든 한국 선수가 준준결승에 안착했다.
2월 1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기준)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서 열린 2014 소치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예선 8조 경기에서는 심석희가 44초 197로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캐나다의 발레리 말테스 선수로 44초 093를 기록했다.
한편 10일 진행되는 여자 쇼트트랙 500m 예선 경기에는 1조에는 김아랑, 4조에는 박승희, 8조에는 심석희가 진출한다. 김아랑 선수는 조 2위, 박승희 선수는 조 1위를 차지하며 모든 선수가 준준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앞서 벌어진 남자 쇼트트랙 1500m 예선에서는 박세영이 조 3위, 신다운과 이한빈이 조 1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