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는 점점 빠르게 세계화되고 있다. 그만큼 국제 정세를 잘 알고 세계적인 흐름에 민감한 인재가 각 분야에서 요구되는 추세다. 이제 해외유학은 이런 분위기에 발맞추기 위한 필수적인 준비과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예전에는 미국 대학으로 유학을 가려면 토플점수 등의 어학, 그리고 SAT(Scholastic Aptitude Test, 미국 대학입학 자격시험)을 치르는 등의 준비가 필수였다. 그러나 반드시 이런 어려운 과정을 통과해야만 미국 유학을 떠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 교육부가 외국 교육기관의 잉여금 송금 허가를 논의하고 있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이는 외국의 우수학교를 국내에 유치, 과다한 유학비용을 줄이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예를 들어 국내에서 한 학기 또는 1년의 준비를 거쳐서 미국 대학으로 진학할 경우, 그 기간만큼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도 입시에 실패한 학생들에게 새로운 진학의 길을 열어주고, 세계를 경험할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1+3 국제특별과정이 설립된 적이 있었다. 그러나 1+3 국제특별과정은 지나친 상업성과 무분별한 사업진행으로 처음의 취지가 변질되어, 무성한 논란 끝에 2012년 폐지된 바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국제교육컨설팅그룹 IECG(대표 신관수)의 국제과정(UMD, UWS Pathway Program)은 이런 1+3 국제특별과정의 장점만을 반영, 미국 유학 준비과정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합법적인 프로그램이다.
IECG 국제과정을 거치면 SAT와 토플 점수 없이 미국 명문대 편입이 가능하다. 많은 미국 대학에서 운영 중인 입학 전 어학연수 프로그램 ‘패스웨이 프로그램(Pathway Program)’으로 토플을 대체하게 되며, 국내의 학점 취득과정을 통해 최대 30학점까지 취득한 후 미국 대학 2학년에 편입할 수 있다. 현재 위스콘신대, 미네소타대 등 미국의 여러 대학들이 이런 조건부 입학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또한 IECG 국제과정에서는 유학 준비에 대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학생의 적성에 맞는 세미나와 상담을 통해 유학은 물론 향후 진로까지 설계해준다.
IECG 신관수 대표는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믿을 수 있는 전문 유학 컨설팅 기관을 거치는 것이 현명하다.
경제적인 부담이 덜하고, 본인의 역량에 맞는 유학 준비 과정을 소개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라면서 “만약 한국대학 입학에 실패했다면 큰 비용을 들여 재수학원행을 택하는 것 보다 더 넓은 해외로 나가는 게 낫지 않을까?”라고 말했다.한편 IECG는 2월 17, 18일 오후 2시에 IECG 국제과정 및 컨설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IECG 본사이며, 장소 관계상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전화 혹은 홈페이지(www.iecgk.org)를 통해 예약 해야 한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