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윌셔가에 위치한 윌셔 그랜드 호텔 프로젝트 현장에서 15일(현지시간) 콘트리트 타설 행사를 열고 있다. 행사에는 조양호 회장,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에릭가세티 로스앤젤레스 시장, 리스마틴 AC마틴사 CEO 등이 참석했다. 레미콘 2120대 분량의 콘크리트 타설은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다./사진=서동일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