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조현재, ‘여배우는 너무해’서 발연기 여배우-19금 영화감독 변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16 13:12

수정 2014.10.29 17:56

차예련-조현재, ‘여배우는 너무해’서 발연기 여배우-19금 영화감독 변신

여배우는 너무해 차예련 조현재

'여배우는 너무해'의 차예련과 조현재가 각각 여배우와 19금 영화감독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여배우는 너무해' 예고편이 공개됐다.

차예련은 극중 여배우 나비 역을 맡아 기존의 차가운 이미지에서 벗어난 푼수 같은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또 조현재는 유학파 출신이며 노골적인 정사신으로 유명한 19금 전문 예술영화 감독 홍진우 역을 맡았다.

'여배우는 너무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배우는 너무해' 차예련 조현재 기대된다", "여배우는 너무해 차예련, 변신은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