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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안정환, 성동일 딸 먹성에 “아이가 선짓국 먹는 건 처음 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16 17:51

수정 2014.10.29 17:48

‘아빠 어디가’ 안정환, 성동일 딸 먹성에 “아이가 선짓국 먹는 건 처음 봐”

'아빠 어디가' 안정환이 성동일의 딸 성빈 양 먹성에 감탄했다.

16일 오후 방송한 MBC '일밤-아빠 어디가2'에서는 여섯 아빠와 아이들이 경상북도 안동으로 떠나 '안동의 세 가지 맛'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과 아들 리환 군은 성동일과 성빈 부녀와 함께 '안동의 매운맛'을 찾아 떠났다. 동갑내기인 리환 군과 성빈 양은 티격태격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두 가족은 선지 국밥을 먹으러 식당을 찾았다.


특히 성빈 양은 선지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 먹었다. 이를 지켜보는 안정환과 리환 군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반면 리환 군은 선짓국에는 손을 대지 못하고 맨밥에 김을 싸먹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선지 국밥을 먹는 성빈을 향해 "빈이 최고다. 아이가 선짓국을 먹는 건 처음 본다"며 칭찬했다.

한편 이날 김성주와 김진표 가족은 '안동의 달콤한 맛'을 찾아 딸기밭을 찾았다.



/최현호 기자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