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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별그대’ 김현수 등장에 “윤은혜?” 착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17 09:57

수정 2014.10.29 17:38



‘런닝맨-별그대’ 특집에서 유재석이 아역배우 김현수를 윤은혜로 착각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185회에서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패러디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은 옥비녀를 찾기 위해 민속촌 일대를 돌아다니는 가운데 주막에서 극 중 천송이(전지현 분)의 아역으로 출연한 김현수를 만났다. 이에 유재석은 김현수에게 “(윤)은혜?”라고 물었다.

그러나 김현수임을 확인한 유재석은 “난 눈 보고 은혜인 줄 알았다.

그래서 난 그 특집인 줄 알았다”고 말하며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X맨’에서 김종국과 윤은혜가 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것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유재석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계속해서 김현수에게 “아니오? 윤은혜 낭자 아니오?”라고 물어 결국 김현수의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런닝맨’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닝맨’ 별그대 패러디가 ‘X맨’ 특집이 될 뻔”, “‘런닝맨’ 별그대 패러디, 유재석 진짜 깨알 같다”, “‘런닝맨’ 별그대 패러디, 역시 유느님”, “‘런닝맨’ 별그대 패러디, 윤은혜가 보고 놀랐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기습과 배신, 반전을 거듭한 가운데 유재석이 승리를 차지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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