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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어머니 영상편지에 눈물 “우리 딸 또 큰일을 했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18 06:41

수정 2014.10.29 16:56



이상화 선수가 어머니의 영상 편지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in 소치'에 출연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는 어머니의 영상편지에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금메달을 딴 뒤 가장 먼저 떠오른 이로 이상화 선수는 부모님을 꼽았고 제작진은 미리 준비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상화 선수 어머니는 "4년 전 밴쿠버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가장 큰 선물을 안겨줘 국민, 가족이 함께 울고 웃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우리 딸이 또 한 번 큰일을 했다"라며 이상화선수에게 격려의 말을 했다.


또한 "우리 딸 사랑하고 집에 오면 맛있는거 해놓고 기다릴게"라며 따뜻한 말로 딸을 감싸안았다.



이에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은 이상화 선수는 눈물을 흘리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상화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종목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따내는 것은 물론 아시아 선수 최초로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2연패를 기록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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