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안심 먹거리] 한국야쿠르트,원재료 안전성 ‘1·2차’ 나눠 검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18 16:29

수정 2014.10.29 16:37

충남 천안의 한국야쿠르트 공장에서 근로자들이 무균실에 들어가기 전 에워샤워실에서 살균 과정을 거치고 있다.
충남 천안의 한국야쿠르트 공장에서 근로자들이 무균실에 들어가기 전 에워샤워실에서 살균 과정을 거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식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원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전통적으로 안전성이 입증되거나 오랜 기간 사람이 섭취해 온 소재를 원재료로 우선 사용한다. 또 수입 및 가공, 합성된 원료를 사용할 때는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검증이 기본이고 새로운 원료를 사용하는 경우 과량 또는 장기간 섭취해도 무해한지를 우선적으로 검토한다.

특히 자체 연구개발에 의해 생산된 원재료와 최종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람들이 오랜 기간 통상적으로 섭취해온 것이라도 1차적으로 당사의 공장에서 다양한 검정 방법을 이용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2차적으로 당사의 사업화연계기술개발(R&BD)부문에서 추가적으로 안전성을 검증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의 R&BD부문은 한국인정기구(KOLAS)에서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

이는 식품의 성분 분석 및 위해 물질에 대한 분석 능력을 인증 받은 것이며 지속적으로 제품의 개발과 생산 과정 중 위해요소를 사전에 발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국야쿠르트가 식품안전성을 위해 추진한 여러 사례 중 가장 성공한 사례는 유제품 전 품목에 대한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 것이다.

조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