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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김희선, 속옷라인 다 비치는 ‘파격적인 시스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18 20:49

수정 2014.10.29 16:31



김희선이 파격적인 시스루를 선보였다.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진행된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제작발표회에는 김진원 PD, 이서진, 김희선, 옥택연, 류승수, 김지호, 김광규, 진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희선은 반소매 화이트 상의에 핑크색 롱 스커트를 매치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김희선은 상,하의 모두 몸매가 드러나는 시스루를 선보였고 속옷 라인이 다 비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김희선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선 의상이 파격적이지만 예쁘다”, “김희선 시스루 의상 과감하다”, “김희선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참 좋은 시절’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공한 뒤 15년 만에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와 벌어지는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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