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LG 스마트TV로 워너브라더스 영화 3D로 본다

뉴스1

입력 2014.02.19 11:01

수정 2014.10.29 16:25

LG 스마트TV로 워너브라더스 영화 3D로 본다


LG전자는 미국 유명 배급사인 워너 브라더스와 제휴해 최신 인기 3D영화 30여편을 스마트TV 3D 콘텐츠 장터 ‘3D 월드’에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종전까지 디즈니 3D 콘텐츠를 제공해 왔으나 콘텐츠 폭을 크게 늘렸다.

LG전자는 2013년 최고의 흥행작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있는 ‘그래비티’를 비롯해 ‘맨 오브 스틸’, ‘퍼시픽 림’ 등을 유료로 제공한다.
이달 7일 러시아를 시작으로 한국, 독일, 미국, 영국 등 7개국에서 3D 영화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3D 콘텐츠 장터인 ‘3D 월드’도 개편해 쉽게 검색하고 연관 콘텐츠 추천 기능으로 간편하게 영화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 관계자는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한 그래비티를 LG 시네마 3D TV로 시청하면 깜박임 없는 3D 안경으로 아름다운 우주 공간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