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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배우뿐만 아니라 영화 투자자로서 나선 이유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19 16:18

수정 2014.10.29 16:18



소지섭이 배우 그리고 개인 투자자로서 바람을 드러냈다.

최근 배우 소지섭이 남성 패션지 젠틀맨 코리아 3월호 표지를 장식함과 동시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소지섭은 “나를 둘러싼 환경은 많이 달라졌다. 하지만 나는 크게 변한 것 같지 않다. 타협은 있었지만, 나는 데뷔 때나 지금이나 큰 차이 없고 앞으로도 그러고 싶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배우, 의외성 있는 사람이고 싶다”고 말했다.

배우에 이어 개인 투자자로 변신한 그는 출연하고 싶은 영화와 투자로 보는 영화에 대한 관점에 대한 생각과 함께 향후 지속적인 개인 투자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소지섭은 이미 영화 ‘영화는 영화다’에 공동 투자했고, ‘회사원’을 공동 제작했다. 오는 4월 개봉 예정인 아카데미 4개 부분 후보작에 오른 ‘필로미나의 기적’에는 개인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그는 “투자하고 싶은 영화는 내 마음을 움직인 영화, 하고 싶은 영화는 캐릭터가 선명하게 살아있는 영화다.
좋은 영화를 관객에게 소개하는 것도, 엔딩 크레딧에 내 이름이 들어가는 것도 매력적인 일이라 개인 자격으로 투자했다.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다”고 전했다.


한편 소지섭의 강한 남성적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패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젠틀맨 코리아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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