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삼계탕은 지난 1991년 1호점을 시작으로 23년째 운영중으로 한방삼계탕(제0371778)과 해계탕(제10-0635258) 등 특허권도 가지고 있는게 특징이다.
직영점과 물류센터도 보유해 전체 식자재중 95%를 본사에서 직접 공급한다.
'지호 한방 삼계탕'관계자는" 현재 직영점을 제외한 68곳 가맹점 중 53곳은 창업 후 5년차 이상으로 가맹점 지속율은 78%에 달한다"고 밝혔다.
창업비용은 132㎡(40평) 기준 1억2720만원(점포 임대료 제외, 부가세 별도)이 소요된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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