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는 20일 서울 사평대로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위촉식을 갖고, 방은진 감독과 조수빈 KBS 아나운서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은진 감독은 영화 '오로라공주', '집으로 가는 길' 등의 작품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둡고 그늘진 곳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다룬바 있다. 평소 경제 양극화 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동반성장 문화확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조수빈 KBS 아나운서 역시 KBS 9시 뉴스 및 다양한 시사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유장희 위원장은 "오늘 위촉된 두 분의 홍보대사 모두 평소 가치관이 동반성장 정신과 부합된다는 점에서 적임자이며, 각자의 자리에서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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