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오는 22일 경기도 가평 청심평화월드에서 야쿠르트 아줌마 1만3000여명이 참석해 진행되는 '야쿠르트 대회'를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동원되는 버스만 340대, 제주도에서 활동하는 직원들을 위해 비행기 티켓도 80장을 끊었다.
이날 행사는 우수 야쿠르트 아줌마에 대한 시상식, 40여년 만에 새롭게 바뀐 신규 복장 패션쇼, 새로 개발한 전동카트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로 22일 배달될 음료는 전날 미리 전달된다.
김혁수 사장은 "고객 만족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야쿠르트 아줌마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즐겁고 감동적인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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