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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와 김고은이 함께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20일 영화 ‘몬스터’(감독 황인호)의 제작사 측은 두 배우의 치명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민기는 냉철하면서 시크한 모습으로 영화 속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 ‘태수’를 완벽하게 표현, 깔끔하게 정리된 헤어와 세련된 가죽셔츠를 입고 날카롭고 예민한 모습을 선보여 남성미를 뽐내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김고은은 블랙 원피스와 헝클어진 머리, 그리고 짙은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한 채 속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표정과 차가운 눈빛으로 영화 속 ‘복순’ 캐릭터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강렬한 눈빛으로 김고은을 응시하며 목을 조르고 있는 블랙 수트의 이민기와 시스루 원피스를 통해 여성미를 강조한 매혹적인 눈빛의 김고은은 둘 만의 묘한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몬스터’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 ‘태수’와 그에게 하나뿐인 동생을 잃은 미친여자 ‘복순’의 끝을 알 수 없는 맹렬한 추격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13일 개봉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nedai@starnnews.com노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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