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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프리스케이팅 경기 앞두고 기대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20 20:16

수정 2014.10.29 15:25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이 마지막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20일(한국시간) 오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내 아이스버그 팰리스에서는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을 앞두고 선수들의 드레스 리허설이 진행됐다.

앞서 김연아는 전날 치러진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기술점수(TES) 39.03점, 예술점수(PCS) 35.89점을 받아 총점 74.92점으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날 김연아는 검정색과 어두운 보라색이 섞인 프리스케이팅 의상을 입고 연습에 임했다.
이어 ‘아디오스 노니노’에 맞춰 자신의 연기를 최종 점검한 김연아는 완벽한 점프와 독보적인 표정 연기 등을 펼치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특히 김연아는 리허설임에도 불구, 연기가 끝나자 관중들의 많은 박수갈채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21일 자정을 기점으로 시작되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마지막 24번째(4그룹 여섯 번째)로 출전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lnino8919@starnnews.com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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