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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협 신임 회장에 고영수 청림출판 대표

최진숙 기자
파이낸셜뉴스
출협 신임 회장에 고영수 청림출판 대표

고영수(64·사진) 청림출판 대표가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 제4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

고 대표는 1967년 선친이 창립한 법률서적 전문 출판사인 '청림각'을 물려받아 1978년 출판일을 시작했다. 청림각은 1987년 청림출판으로 상호를 바꿔 경영, 법률, 실용, 문학 서적 등을 출간했다.

서강대를 졸업한 고 대표는 한국출판협동조합 이사, 한국전자출판협회 부회장, 한국잡지협회 이사 등을 지냈다. 국내 출판사 564개사를 회원사로 둔 출협은 1947년 설립됐다.

[email protected] 최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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