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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강원지역 어음부도율↓ 신설법인수↑

뉴스1

1월중 강원지역의 어음부도율은 소폭 하락한 반면 신설법인 수는 증가했다.

21일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발표한 ‘1월 중 강원지역 어음부도율 및 신설법인 수 동향’에 따르면 1월 중 강원지역 어음부도율은 0.15%로 전월 0.21%보다 소폭 하락했으며 신설법인수는 115개로 전월보다 8개 증가했다.

지역별 어음부도율은 원주가 0.20%로 크게 하락한 반면 춘천과 강릉은 각각 0.03%, 0.17% 상승했다.

업종별 부도금액은 도소매·음식·숙박업이 3억원으로 전월보다 2억원 증가한 반면 제조업과 건설업은 각각 4억 5000만원, 2000만원 감소했다.

신설법인 수는 농림어업 및 광업이 10개, 건설업 6개, 도소매·음식·숙박업 3개 등이 증가한 반면 제조업과 기타서비스업은 각각 5개, 6개 감소했다.

지역별 신설법인 수는 원주와 춘천이 4개씩 증가한 반면 강릉은 1개 감소했다.

(춘천=뉴스1) 홍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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