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가 디자이너와 협업해 탄생한 제품을 선보인다.
제조·유통일괄화의류(SPA) 브랜드인 유니클로는 이번 봄여름 프랑스 톱모델 출신의 디자이너인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사진)와 공동작업한 컬렉션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는 샤넬, 로레알 등 프랑스 대표 브랜드의 모델을 비롯해 디자이너, 저널리스트 등 폭넓은 활동을 통해 시대의 패션 아이콘으로 손꼽힌다. 협업 디렉터로 참여해 그가 만들어낸 이번 컬렉션은 여성의 아름다움이 돋보일 수 있도록 하는 데 디자인의 중점을 뒀다. 소매의 길이, 네크라인, 피팅 등 옷의 밸런스를 살리는 제품의 모든 디테일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다음 달 중순부터 판매한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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