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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2014]한국 男 쇼트, 5000m 계주 B파이널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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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5000m 계주에서 B파이널 2위를 차지했다.
김윤재(24)와 박세영(21), 신다운(21), 이한빈(26)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결승 B파이널(순위 결정전)에서 캐나다에 이어 2위로 결승선에 들어왔다.
총 45바퀴의 대장정을 출발한 우리나라는 캐나다, 이탈리아에 이어 3위 자리에서 페이스를 유지했다. 3000m가 남은 상황에서 선두로 올라선 한국은 캐나다와 1,2위 다툼을 이어갔다.
하지만 캐나다에 1위 자리를 내준 한국은 마지막 바퀴에서 박세영이 캐나다를 추월하려 했지만 끝내 역전에는 실패했다. 한국이 B파이널 2위로 계주를 마쳤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이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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