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문재인 의원 아들, 혜화동 성당서 조용한 결혼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22 17:24

수정 2014.10.29 14:57

문재인 민주당 의원 아들 문모군이 22일 오후 서울 혜화동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문 의원과 목사인 신부측 아버지가 합동으로 주례를 보는 가운데 치뤄졌다.


문 의원의 아들은 현재 국내 한 대학에서 강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