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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시청률 하락 14.9%‥소치 동계올림픽 중계 영향?
‘정도전’이 시청률 하락으로 동시간대 2위에 머물렀다.
2월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오후 방송한 KBS1 주말드라마 ‘정도전’(정현민 극본, 강병택 이재훈 연출)은 지난 방송분보다 0.3% 포인트 하락한 14.9%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도전(조재현)이 이성계(유동근)와 손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권문세족의 비리로 썩어빠진 고려를 무너뜨리기로 결심한 정도전은 이성계와 함께 새 나라를 건국할 것을 다짐했다.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시청률 하락 원인으로 동시간대 타방송사의 소치 동계올림픽 중계 여파가 부분적으로 작용했음을 전했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한 MBC ‘소치동계올림픽 2014’와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각각 11.4%와 15.7%의 전국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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