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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취업 시즌, 면접 정장 인기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올 상반기 취업 시즌을 대비해 다음달 2일까지 7층 남성복 매장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수트를 제안하는 ‘굿럭(Good Luck) 수트 페어’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ANDZ by 지오지아’, ‘지이크’, ‘엠비오’, ‘레노마’ 등 총 7개의 남성캐주얼 브랜드에서는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특가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기획했다. 기획 상품은 총 8가지 스타일로, 가격은 기존 백화점 수트의 50~60% 수준인 25만원으로 구성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2월과 3월에는 취업을 위한 남성 수트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월과 3월 두 달 동안 판매되는 수트 중 면접용 정장으로 적합한 네이비, 블랙 등의 단색 수트의 판매 구성비는 무려 80% 이상에 달한다.
윤성환 남성스포츠팀장은 “회사에 따라 비즈니스 캐주얼을 면접 복장으로 정하는 곳이 있지만 면접복장의 기본은 단연 신뢰감을 줄 수 있고 세련돼 보이는 단색의 수트”라며 ‘취업준비생들이 저렴한 가격에 면접용 정장을 구입할 수 있도록 특가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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